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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턴불, 세제 개혁 평의원 불만 '수습'

말콤 턴불 연방총리
말콤 턴불 연방총리 Source: 말콤 턴불 연방총리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5월 예산 안 발표에 앞서 연방예산안 편성 지침서를 통해 정부의 세제 개혁안의 세부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자 다수의 당내 평의원들도 수긍하면서 당의 단합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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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Clara Hwa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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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5월 예산 안 발표에 앞서 연방예산안 편성 지침서를 통해 정부의 세제 개혁안의 세부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자 다수의 당내 평의원들도 수긍하면서 당의 단합을 강조했다 .


세제 개혁을 둘러싼 연방정부의 움직임에 동력이 가해지고 있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5월 예산 안 발표에 앞서 연방예산안 편성 지침서를 통해 정부의 세제 개혁안의 세부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자 다수의 당내 평의원들도 수긍하면서 당의 단합에 방점을 두는 분위기다.

 

이같은 분위기는 스코트 모리슨 재무장관이 평의원들로 구성된 경제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네거티브 기어링 제도와 관련한 일반 의원들의 다양한 견해를 환영한다"고 말하면서 무르익었다.

 

그간 네거티브 기어링 헤택 축소 움직임에 대해 반발해온 당내 평의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안절부절할 것이 아니라 당 지도부의 세제 개혁 과정을 지켜보고 당의 단합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서부호주 출신의 크리스 백 연방상원의원은 "평의원들은 구석에 갇혀있고 이들의 입장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같은 맥락에서 백 상원의원은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하루라도 빨리 자신이 구상 중인 세제 개혁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에 대해 사이먼 버밍험 교육장관은 "전략적 절차가 진행중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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