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베레지클리안 전 주총리 지역구 수성 여부 불투명

NSW Premier Dominic Perrottet and Liberal candidate Tim James at Cammeray Public School on 12 February 2022.

NSW Premier Dominic Perrottet and Liberal candidate Tim James at Cammeray Public School on 12 February 2022. Source: AAP

뉴사우스웨일스주 네 개 선거구에서 지난 토요일 보궐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자유당이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전 주총리 지역구이던 윌로비를 수성할 수 있을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이다.


현재 팀 제임스 자유당 후보가 득표율 51.9%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무소속 라리사 펜 후보는 48.1%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하지만 맷 킨 뉴사우스웨일스주 재무장관은 자유당이 윌로비 의석을 지킬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그는 오늘 아침 2GB 라디오에서 자유당 후보가 2003년 선거 당시 득표 차보다 더 큰 표차로 앞서고 있다며 승리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킨 장관은 “글래디스가 2003년 출마했을 때 단 144표차로 당선됐기 때문에 팀은 2003년 글래디스의 당선 득표차에 비교할 때 압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김치국부터 마시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이길 것으로 확신하고, 투표 집계 절차를 거치면서 윌로비 유권자가 어떤 결정을 했는지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Share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Watch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