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는 호주 직업교육부문을 활성화하려고 애쓰고 있고, 새 보고서는 아시아 지역에 걸쳐 직업훈련 과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은 호주에서 세 번째로 큰 수출산업이고 그 어느 때보다도 큰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해 교육이 호주 경제에 기여한 규모는 218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직업교육부문의 실정은 다르다.
연방 교육훈련부 자료를 보면 파트타임과 풀타임 직업훈련 과정에 등록한 학생 수가 2009년 대비 10%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것은 같은 기간 국내 대학에 등록한 유학생 수가 30% 증가한 것과 아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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