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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비숍 외무장관 "중국, 국제 재판소 판결 존중하라" 경고

Alleged artificial islands built by China in the South China Sea
Alleged artificial islands built by China in the South China Sea Source: AAP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호주의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중국을 겨냥해 국제 재판소의 판결 결과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중국의 국제적 평판이 크게 훼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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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phia Hong,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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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호주의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중국을 겨냥해 국제 재판소의 판결 결과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중국의 국제적 평판이 크게 훼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호주의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중국을 겨냥해 국제 재판소의 판결 결과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중국의 국제적 평판이 크게 훼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비숍 장관은 이번 사태로 중국의 명성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면서 중국이 초강대국으로서 부상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와의 협력관계가 더없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시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비숍 장관은 남중국해 영유권 사태는 국제사회의 공조의 시험무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비숍 장관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태평양 지역이 분쟁 사태를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협상력을 보여줄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호주는 지난 수십년 동안의 관행대로 해당 영해 및 영공에서의 자유 항해 및 항공 권리를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해 국제재판소의 판결을 존중한다는 점을 완곡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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