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 팔머 연방하원의원 소유의 니켈 광산 근로자 대량 해고를 둘러싼 상호 책임 전가 사태가 점입가경이다.
광산재벌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클라이브 팔머 연방하원의원이 자신의 광산 기업체를 둘러싼 난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팔머 연방하원의원 소유의 니켈 정제 공장 근로자 대량 해고를 둘러싼 상호 책임 전가 사태가 점입가경으로 치닫자, 이번 사태를 둘러싼 여론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클라이브 팔머 의원은 해고된 니켈 정제공장 근로자 550명에 대한 구제 대책이 향후 몇주 동안 마련될 수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팔머 의원은 이들 해고 근로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노력은 법정관리단이 기업의 자산을 모두 동결하고 니켈 주문을 취소하면서 모두 틀어졌다며 법정 관리단을 맹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이번 사태에 대한 정부의 개입을 촉구하면서 근로자들의 수당과 체불 임금을 정부 차원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쇼튼 당수는 또 클라이브 팔머 의원은 자신이 소유한 퀸슬랜드 니켈 기업 사태와 관련해 해명해야 할 사안이 너무도 많다고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팔머 의원은 ABC와의 인터뷰에서 정제용 광석 조달도 시일이 걸릴뿐만 아니라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퀸슬랜드 주정부의 재가과정도 문제라면서 당장 구체적인 대책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