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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리: "선 예산안, 후 연방총선"

PM and Opposition leader
PM and Opposition leader Source: Yes

연방예산안 발표 직후 상하원 해산을 통한 7월 2일 조기 총선일자가 발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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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Sophia Hong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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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예산안 발표 직후 상하원 해산을 통한 7월 2일 조기 총선일자가 발표될 전망이다.


연방예산안 발표 직후 상하원 해산을 통한 7월 2일 조기 총선일자가 발표될 전망이다.

 

이같은 전망은 예상대로 정부의 핵심 쟁점법안인 호주건물건설위원회(ABCC) 재건 관련 법안이 상원임시의회에서 재차 부결된데 따른 결과다.

 

즉, 연방정부의 상하원 해산을 통한 7월 2일 조기 총선 발표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총리는 이에 대한 일정 발표를 연방예산안 발표 후로 미뤘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국민들에게 선택의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총선에서 호주 유권자들은 호주건물건설위원회의 필요성 여부에 대해서도 선택하게 될 것이라면서 상하원 해산을 통한 조기총선은 국민들의 뜻을 묻기 위함이고 이는 상하원이 쟁점법안에 대한 합치를 거두지 못할 경우 법에 따른 절차라고 말했다.

 

한편 노동당은 총리의 전형적인 물타기 전략이라며, 조기 총선을 실시할 계획이라면 지금 당장 이를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총선이 언제이든 노동당은 준비가 돼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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