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역사를 지닌있는 티벳 만의 전통 주택들이 불도저에 철거되고 있다. 안전이라는 미명하의 한 나라의 유구한 역사가 파괴되고 있는 것.
한 나라의 유구한 전통과 문화가 다른 나라에 의해 파괴되고 사라진다는 것은, 인류의 손실일지도 모릅니다.
주로 전쟁이 그런 비극을 부수적으로 창출해 왔지요.
최근 베이징의 행보가 티벳인들에게 비슷한 공포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데이트라인은 베이징은 티벳의 오랜 문화와 역사를 없애고 있는것인지 깊이 들어가 봤습니다.
모던이라는 미명 그리고 안전한 미래라는 구실 아래 콘크리트 빌딩이 티벳의 전통 주택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한 그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전통 가옥 보존은 석공, 목공 등, 그리고 나아가 티벳의 언어, 독창성 등 부수적으로 더 많은 문화 유산을 이어가는 길이어서 지켜야 한다는 강력한 반발 속에 진행되는 모던 하우스 건설..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데이트라인은 S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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