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에서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 한 뒤 일본인 여성을 성폭행 하려 한 18세의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21살의 한국인 여성이 지난주 금요일인 7월 15일 새벽 1시경 케언즈 도심 애플린 스트리트에서 남성에게 잡혀 인근 숲으로 끌려가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헤럴드 경제는 성폭행을 당한 한국인 여성이 호주에 배낭여행을 온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새벽 2시경에는 같은 도로 상의 쇼핑센터 부근에서 이 남성은 28살의 일본인 여성에게 접근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일본 여성에게 다가가 머리를 가격했지만 여성의 외침 소리를 들은 주변 남성이 다가오자 이 남성은 달아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출동한 경찰은 진흙 밭에 숨어 있던 이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이 남성은 5건의 폭행, 4건의 강간 및 강간 미수, 고문과 강도 혐의로 기소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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