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서 발견된 중국 여성 시신… 중국 당국, 36세 남성 접촉 중

The exterior of the apartment building.

The exterior of the apartment building. Source: Network 10

어제 오전 시드니에 있는 아파트의 냉동실에서 중국 국적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중국 당국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과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오전 시드니에 있는 아파트의 냉동실에서 중국 국적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중국 당국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과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요일 오전 핌블에 위치한 아파트로 출동해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여성의 친구가 걱정이 돼 신고를 한 후 긴급 구조대가 수요일 오전 10시경 보빈 헤드 로드에 있는 아파트로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의 신원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여성의 남편인 중국 국적의 남성은 두 아이와 함께 호주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늘 오전 성명을 통해 “4살과 6살의 두 남자아이와 36살의 남성이 화요일 오전 11시 30분경 중국행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를 떠났다”라고 밝혔다.

뉴사우스웨일즈 주 경찰은 아이들이 안전한 상태이며 남서부 쓰촨성 당국이 36살의 남성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현재 살인 범죄 수사팀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 부검을 실시해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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