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관광산업이 중국인 관광객 수의 증가에 힘입어 연간 13%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호주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의 수는 처음으로 뉴질랜드인 수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호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의 중국인 방문객 수는 139만 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13.2% 상승한 수치다.
스티브 시오보 외교통상부 장관은 AAP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해 12월 까지 중국인 관광객들이 호주 경제에 지출한 104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금액은 우리 관광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주요한 열쇠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호주인 근로자를 양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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