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기를 지배한 공룡의 제왕 ‘점박이’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8천만 년 전 백악기 최후의 재난 이후, 모든 가족을 잃고 둘만 남게 된 공룡의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와 그의 아들 막내.
아빠 점박이와 달리 겁이 많고 소심한 막내는 다른 공룡들의 놀림감이 되기 일쑤다. 어느 날, 막내가 최악의 악당 데이노니쿠스 3인방에게 붙잡혀 사라지고, 점박이는 막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데…
지금으로부터 8천만 년전 백악기 시절, 한반도는 공룡들의 천국이었습니다.
한반도에 정말 공룡이 살았을까요?
5월 9일 호주에서 전격 개봉한 ‘Dino King‘ 한반도 공룡: 점박이 2’의 한상호 감독으로부터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상단의 팟 캐스트를 통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Dino King 3D: Journey to Fire Mountain Source: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