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통계청의 수치에 따르면 6월 분기(4-6월) 기업실적과 임금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기업들의 6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대부분 업계의 임금수준도 향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통계청의 계절조정 수치에 따르면 기업들의 6월 분기 총 영업이익이 2%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세를 나타냈다.
경제 전문가들은 앞서 기업이윤이 1.3%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6월 분기에 특히 금융서비스 부문의 총 영업실적이 가장 크게 호전돼 13.3% 증가했다.
하지만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호주의 전반적 기업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은 4.4% 성장을 보인 광산부문 때문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임금과 연봉 인상 추정치는 6월 분기에 1.2%, 연간 4.5%를 나타냈다.
대부분 업계의 임금이 인상된 반면 교육훈련 부문은 0.5%, 운송, 우편 및 창고보관 업종의 임금은 0.3%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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