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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소비자의 경제 전망, “부정적”

Shoppers walk past retail advertising in the Queen Street Mall in central Brisbane, Thursday, May 11, 2017. (AAP Image/Dave Hunt) NO ARCHIVING

Shoppers walk past retail advertising in the Queen Street Mall in central Brisbane, Thursday, May 11, 2017. (AAP Image/Dave Hunt) NO ARCHIVING Source: AAP

최근 여론조사 결과 호주 경제 전망에 대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지난 주 6.5%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Published

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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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 결과 호주 경제 전망에 대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지난 주 6.5%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주 소비자 신뢰지수는 소폭 하락한 반면,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는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ANZ은행과 로이 모건이 발표한 지난 주 소비자신뢰지수는 0.6% 하락한 114.1를 나타냈지만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은 부정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NZ 은행의 펠리시티 에밋 수석 경제분석관은 소비자 신뢰지수가 장기간의 평균치를 맴돌고 있는데, 이는 현 경기 상황을 둘러싼 낙관론과 노동 시장의 지속적 강세에 힘입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경기판단지수가 단 0.1% 상승하며 사실상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는 반면 향후경기전망지수는 6.5% 하락했는데요, 에밋 수석 경제분석관은 이는 임금 상승률 부진으로 인한 가계 경제를 둘러싼 지속적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지난 주 소비자 신뢰지수 수치에 변화가 거의 없었지만 지난 몇 주에 걸쳐 특히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에 상당한 변화가 있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내년 즈음 기준금리가 인상될 가능성 때문에 이 같은 우려는 악화될 수 있다며 소비자 신뢰의 지속적 회복에 임금 상승률 개선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각 가정의 현재가계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는 0.1%만 회복돼 거의 변화가 없었던 반면 향후가계경제전망에 대한 심리는 위축돼 0.8% 하락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다시 듣기 버튼(podcast)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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