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폴리 성희롱 의혹 사태, 노동당에 직격탄....?

Luke Foley

Luke Foley, who denies a groping claim, is threatening to sue after quitting as NSW Labor leader. (AAP) Source: AAP

ABC의 애쉴리 레이퍼 기자에 대한 성희롱 의혹으로 당수직에서 물러난 루크 폴리 직전 NSW 주 노동당 당수가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한 명예훼손 소송과 더불어 자신의 오번 지역구 사수 의사를 밝히면서 이번 사태는 2라운드로 접어들 전망이다.


NSW 주 노동당이 소용돌이 치고 있다.

ABC의 애쉴리 레이퍼 기자에 대한 성희롱 의혹으로 당수직에서 물러난 루크 폴리 직전 NSW 주 노동당 당수가 자신의 명예획복을 위한 명예훼손 소송과 더불어 자신의 오번 지역구 사수 의사를 밝히면서 이번 사태는 2라운드로 접어들 전망이다.

그러나 루크 폴리 전 당수가 자신의 명예회복을 외치고 나서면서 노동당은 더욱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며 이에 대한 당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연방 노동당 중진 에드 후지크 의원은 루크 폴리 전 당수의 명예훼손 소송 계획 언급에 의구심을 표함과 동시에 그가 주의회에 잔류하기도 힘겨울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에드 후지크 의원은 "폴리 전 당수가 자신의 지역구를 사수하고 명예훼손 소송을 통해 명예를 되찾겠다고 공표했지만 현실적으로 의원직을 지키면서 법정 공방을 하겠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꼬집었다.

반면 빌 쇼튼 연방노동당 당수는 루크 폴리 의원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쇼튼 연방 노동당 당수는 “심각한 문제임은 분명하지만, 세부 내용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논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이는 분명 루크 폴리 의원이 스스로 알아서 처신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그러나 “이 사안은 노동당 전체의 문제”라며 확대해석했다.


[전체 내용은 오디오 뉴스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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