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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line> "내가 도날드 트럼프 씨다"

Donald in year book
Donald in year book Source: SBS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예비후보의 궤적을 데이트라인이 집중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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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ellar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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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예비후보의 궤적을 데이트라인이 집중 추적한다.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공화당 경선 주자들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처음 경선 출마를 발표했을 때만 해도 다소 흥미 위주의 관심을 보이던 사람들도 이제는 이 도널프 트럼프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데요,

SBS 데이트라인에서 Im Mr. Trump 를 보내 드립니다.

 

우리는 도날드 트럼프의 과거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데이트라인은 백만장자의 비즈니스 맨, 대통령 후보인 도날드 트럼프의 성공과 실패, 그 발자취를 더듬어 봤습니다.

그는 친구를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둔 적이 없습니다. 점수에만 매달렸죠.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 그것이 그의 목표였습니다. 도날드의 옛학우 피터 팈틴 씨는 도날드 트럼프에 대해 그렇게 회상했습니다.

뉴욕에 위치한 군사학교에서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피터 씨는 그러나 한 가지 절대적으로 기억되는 것은 그가 타고난 리더쉽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늘 해내야 할 임무를 생각하며 학교에 다녔고, 어쩌면 그의 인생 전체가 미션으로 이어진 것 아니겠느냐고 피터 씨는 말합니다.

도날드 트럼프의 야망은 점점 더 높아졌었다는데요, 산을 넘고 하늘을 뚫을 기세였다고 학우들은 회고합니다. 하지만 애틀란틱 시에서 트럼프 카지노 단지를 뛰어넘어 이길만한 경쟁자가 없을 정도였으니 그의 야망을 채워줄 수가 없었을 것은 자명했습니다.

 

그렇게 큰 포부를 가졌던 도날드 트럼프가 이 시를 떠나며 그 포부도 함께 가져갔다고, 한때 함께 시간을 보냈던 빌 사우서리는 표현하는데요.

데이트라인은 200 일 동안 미국에서의 도날드 트럼프 유세에 동행하며, 정치에 환멸을 느낀 사람들이 왜 그의 가장 큰 지지자가 되는지를 지켜봤습니다.

미국에 무슬림들이 들어 오는 것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민감한 사안에 대해 거침없는 말을 쏟아내는 도날드 트럼프.

멕시칸을 향해 마약을 들여오고 범죄를 일으키는 그들은 또 강간범이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해, 캐롤라이나에 2 천 킬로미터의 방어벽을 구축했다는 말을 듣기도 하는 사람.

그는 용기가 있는 걸까요. 세태를 거스리는 무모한 사람일까요.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미디어에도 철통 방어벽을 구축하는 도날드 트럼프이지만 데이트라인은 보다 더 심도 있게 그를 들여다봤습니다.

데이트라인 Im Mr Trump 는 화요일 밤 아홉시 반 SBS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며 본방을 놓치실 때는 S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Donald Trump in the yearbook from the military academy he attended between the ages of 14 and 18.

 

Donald Trump with wife Melania and son Barron at their New York home in 2010.

 

Trump addresses a crowd of supporters about immigration at Phoenix in Ariz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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