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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라인] 캄보디아로의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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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저지른 이민자는 추방돼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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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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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저지른 이민자는 추방돼야 할까?


캄보디아의 급진좌파 무장단체 크메르 루즈의 만행으로 난민이 된 수천 명의 가족 중 한 명인 홍웅 씨는 시드니 서부에서 성장하고 학교에 다녔습니다. 하지만 22년 동안 호주를 고국이라 여긴 그는 추방됩니다.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추방된 유명한 최근의 사건과는 다르게 캄보디아에서는 직장을 구하고 집을 임차하기 위해 신분증을 얻는 것이 쉽지 않고 일부의 경우에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홍웅 씨는 19세에 한 상점에서 돈을 갈취한 혐의에 유죄가 선고됐고 이제 40대 중반인 그는 암에 걸렸으며 캄보디아 거리에서 노숙을 하고 있습니다.

홍 씨는 저지른 범죄에 대한 형을 마치고 캄보디아로 보내지는 점점 증가하는 캄보디아인 중 한 명으로 사회문제 운동가들은 이로 인해 새로운 고아 세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켈리포니아 출신의31세의 콴 힌 씨와 같은 일부 추방자들은 캄보디아에 가본 적이 없지만 미국 역시 시민권자가 아닌 범죄자에게 매우 엄격합니다.

캄보디아는 난민을 받아들이고 미국으로부터 수 천 달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데이트라인의 이를 확인하고자 한 반복된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강제 추방자들에게 이는 집으로 돌아갈 가망성 없는 종신형과 같습니다. 저지른 범죄에 대한 처벌을 두 번 받아야만 하는 것일까요?

데이트라인은 고국이라 불러본 적 없는 부모가 피난해 온 나라로 호주와 미국에서 추방된 캄보디아인들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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