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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라인이 들여다 본 성장의 고통

Growing Pains
Suzi Paisley is a single mum caring for her disabled 12-year-old son Kahn. Source: SBS Dateline

더욱 잘 돌보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장애 아이의 성장을 강제로 멈추게 하는 것은 정당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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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ellar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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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잘 돌보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장애 아이의 성장을 강제로 멈추게 하는 것은 정당한 것일까?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며 비로소 자신이 최소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무 문제 없이 살아가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때가 있는데요.

특히 장애를 가진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고충은 상당할 겁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성장을 제한하는 물리적인 치료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답할 수 있을까요?

흔히 인권 보호를 앞세워 반대의 소리를 높이지만, 막상 장애인을 돌봐야 하는 가족의 입장에서는 장애아이를 지속적으로 돌보기 위해서는 어떤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호주에서는 이 치료가 아직 공식 허가 된 상태는 아닌데요, 한 호주 장애인 여성은 이 치료법을 도입 사용하자는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것을 오로지 자신의 편의에 맞춰 재단하는 것이라며 소름 끼친다며 반발을 드러냈습니다. 

어느 것이 진짜 사랑이고 윤리적이라고, 감히 단정지어 말할 수 있는 문제는 결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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