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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라인] 지카 바이러스 창궐기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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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티시아, 클린은 모두 산모입니다. 하지만 자녀 모두 선천적 결손증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데이트라인은 브라질의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심각한 영향을 그들의 눈을 통해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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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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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티시아, 클린은 모두 산모입니다. 하지만 자녀 모두 선천적 결손증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데이트라인은 브라질의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심각한 영향을 그들의 눈을 통해 조명하고 있다.


15세의 루아나 양은 모기 매개 바이러스인 지카에 감염됐습니다. 지카 바이러스는 이제 레시페의 여성과 라틴 어메리카 전역의 여성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 단어가 됐습니다.

지카 바이러스는 소두증을 가지고 태어난 신생아 수의 엄청난 증가의 원인이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소두증은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작고 뇌의 발육부전을 보이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모기로 둘러싸인 열대지방에 살면서 9개월 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말을 듣는다면 어떨까요?

에어컨을 사용할 만큼 부유하지 않다면 후텁지근한 습도에서 장기간 온 몸을 감싸고 있는 것은 그리 현실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빈민지역에 산다면 방충제를 살 여력이 안 될 것입니다.

곤충 자상으로 자녀가 발작, 지적장애, 과잉행동장애, 운동기능장애, 시각 및 청각장애로 고통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얼마나 두려울까요?

아모스 로버츠 비디오 저널리스트는 이런 두려움을 안고 사는 이들의 삶과 사랑을 알아보기 위해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쿠 주의 주도인 레시페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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