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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라인] 멕시코의 주연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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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건너간 남편과 자녀를 수년 동안 볼 수 없었던 멕시코 여성들, 투어 공연이란 기발한 계획으로 미국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과 재회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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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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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건너간 남편과 자녀를 수년 동안 볼 수 없었던 멕시코 여성들, 투어 공연이란 기발한 계획으로 미국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과 재회할 수 있을까요?


로자 씨의 두 아들은 각각 16세와 18세에 미국으로 떠났고 지금은 불법 체류 신세입니다. 미국에는 불법 체류자를 포함 최소1천 2백만 명의 멕시코인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로자 씨의 아들들은 멕시코를 방문조차 할 수 없습니다. 멕시코로 입국하기 위해 국경을 넘는 것은 불법이자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루피타 씨는 아버지, 오빠들, 남편 모두 미국으로 건너갔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지난 6년 동안 단지 화상 채팅을 통해 남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 반곤층 가정은 항공편을 마련하는 것이 간단치 않습니다. 그리고 비자를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극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멕시코의 젊은이들이 고국을 떠나는 것을 멈춰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그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연출하기 위해 아내들은 CAFAMI란 단체를 결성했습니다.

미국에서 극을 상연하도록 공연자의 자격으로 초청될 수 있다면 가족과 재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꿈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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