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경제 사회를 구가하는 말레이시아가 성전환 무슬림을 포함한 성수자들에 대해 강도 높은 탄압을 하는 등 부수적 사회로 급변모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이슬람 사회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성전환 수술을 한 무슬림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이슬람에서 배제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 대두 되었기 때문인데요.
데이트라인은 야간을 이용한 급습 등으로 길에서 대상을 체포하는 종교 경찰들과 동행하며 왜 최근 말레이시아가 성전환자로 살기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알아봤습니다.
말레이시아에는 두개의 법률 시스템이 공존하고 있는데요. 하나는 일반적인 법률로 말레이시아의 모든 시민들에게 적용 되는 법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이슬람 율법입니다. 이슬람 율법은 물론 무슬림들에게 적용되는 것이지만 이에 익숙한 일부 시민들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슬람 율법 아래 일반인이 한 어떤 행동이 범죄로 인정되어 기소될 수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 미혼으로 누군가와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2 년의 징역에 처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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