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유세 19일째: 첫 TV 토론, 승자는 과연 누구?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with daughters Abbey, Lily and wife Jenny at Sunday's campaign rally.

Başbakan Scott Morrison kızlarıyla beraber. Source: AAP

총선 19일째를 맞은 오늘 퍼스에서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와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첫 텔레비전 토론에서 맞붙는다.


총선 19일째를 맞은 오늘 퍼스에서  현지 시각 오후 5시에  모리슨 총리와 쇼튼 당수의 첫 텔레비전 토론이 예정돼 있다.

방송은 채널 세븐에서 호주동부표준시로 저녁 7시에 방영된다.

두 번째 텔레비전 토론은 금요일 밤 브리즈번에서 스카이 뉴스 중개로 이뤄진다.

첫 텔레비전 토론이자 이번 연방총선에서 박빙 구도가 예상되는 만큼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실시된 뉴스폴 여론조사에서 정부는 노동당과의 지지율 격차를 좁혔다.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 격차는 단 2% 포인트 차로 노동당 51% 대 자유당연립 49%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3월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드러난 지지율 격차, 8% 포인트와 비교해 상당히 좁혀진 것이다. 하지만 양당 모두 1순위 지지율은 하락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오늘 노동당의 조쉬 윌슨 의원의 프리맨틀(Fremantle) 지역구를 방문해 3척의 신규 해군 함정 건조를 위한 10억 달러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멜번의 7개 기차 노선 주변에 30개의 대중교통 환승 주차장(park-and-ride facilities)을 건설 또는 확장하기 위해 추가 3억 달러를 책정하겠다고 공약했다.

노동당은 오늘 현재 자유당이 근소한 표차로 차지하고 있는 몇몇 지역구가 분포하고 있는 퍼스에서 선거 유세를 펼쳤다. 노동당은 일요일인 어제 노인과 연금 수급자를 위한 치과 치료에 대한 지원을 확충하고 각 가정이 부담하는 차일드케어 보조금 역시 증액한다고 공약했다.

오늘 오전 8시부터  5.18 연방총선 사전 투표가 시작됐다.

사전 투표 참여율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사전 투표가 시작됨에 따라 각 당의 선호표 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폴린 핸슨 원내이션당 당수는 자유당의 피터 더튼과 크리스티앙 포터 의원에게 유리하게 선호도 순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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