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유세 21일째: 노년층 외로움 해소 vs 신재생에너지

ELECTION19 BILL SHORTEN CAMPAIGN DAY 20

Bill Shorten has pledged to make the Spencer Gulf a renewable energy zone if Labor wins on May 18. Source: AAP

총선 유세 21일째를 맞은 오늘 자유당연립은 노년층 표심 잡기에 주력한 반면 노동당은 남부호주주 신재생에너지 구역 조성을 발표했다.


총선 유세 21일째를 맞은 오늘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여전히 퍼스에서 선거 운동을 펼친 반면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아들레이드를 방문했다.

마이클 맥코맥 국민당 당수는 호주 동부 항구 도시 코프스하버(Coffs Harbour)의 박빙 지역구 쿠퍼(Cowper)에서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노년층의 외로움 해소를 돕고 노인복지 분야 인력을 확충하며, 축구에 재능이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추가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오늘도 노동당의 경제 정책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모리슨 총리는 “호주 노인들은 국가 건설에 이바지 했다”면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며 그들이 원하는 선택이 지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빌 쇼튼 야당 당수는 남부호주주 스펜서 만(Spencer Gulf)의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50억 달러를 지원, 스펜서 만을 신재생에너지 구역(renewable energy zone)으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원내이션당의 폴린 핸슨 당수는 시사 프로그램 커런트어페어(ACA) 진행자 트레이시 그림쇼와의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원내이션당에 심각한 타격을 가하고 배신한 한때 자당 소속 의원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최근 ‘스트립 클럽 스캔들’이 불거진 후 스티브 딕슨 원내이션당 상원 후보가 사퇴를 하는 등 원내이션당은 총선을 앞두고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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