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유세가 중반을 훌쩍 넘어섰다. 23일째를 맞은 오늘 멜버른에서 총선 유세를 시작한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두 번째 TV 토론인 “피플즈 포럼(the people's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브리즈번으로 향한다.
한편, 연방 야당의 빌 쇼튼 당수도 멜버른에서 총선 유세를 펼친 후 역시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TV토론에 참석한다.
마이클 맥코맥 연방 부총리는 NSW주 와가와가(Wagga Wagga) 지역구에서 유권자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자유당연립은 오늘 호주의 수로와 멸종위기 종을 보호하기 위한 2억 3백만 달러 재정지원을 발표했다.
노동당은 국가장애인지원보장제도 NDIS 미래 기금 신설을 발표, 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보장하겠다고 공약했다.
쇼튼 당수는 NDIS 미래 기금을 신설함으로서 전국장애인지원보장제도 NDIS가 장애가 있는 호주 국민에게 적절한 지원을 전액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런 가운데 오늘 호주 학생들은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학생들은 전국의 연방 정치인 사무실 여러 곳 앞에서 시위를 벌일 것으로 보도됐다. 한편, 장애 옹호 단체 Every Australian Counts는 전국장애인지원보장제도 NDIS 전국 행동의 날(National Day of Action) 행사 일환으로 전국적 시위를 개최한다.
SOURCE A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