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유세 26일째: 2주 앞둔 연방 총선 초박빙 접전 예상, 양당 “한 표” 절실

Former prime ministers Kevin Rudd, Julia Gillard and Paul Keating.

Former prime ministers Kevin Rudd, Julia Gillard and Paul Keating at the ALP's campaign launch. (AAP) Source: AAP

연방 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초박빙 접전이 펼쳐질 이번 총선에서 양당 모두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피치를 올리고 있다.


총선 유세 26일째를 맞은 오늘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와 빌 쇼튼 야당 당수 모두 시드니에서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자유당연립은 호주의 제조업 부문 활성화와 그로 인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금(Manufacturing Modernisation Fund)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자유당연립은 노동당이 공약한 정책에 대한 예산 마련 방안을 설명하라고 압박을 가하고 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응급 서비스에 대한 재정지원 확충 공약을 홍보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최근 실시된 뉴스폴과 입소스 여론조사에서 결과가 비슷하게 도출되면서 초박빙 접전이 될 것이 점차 확실해지고 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의 뉴스폴에서 노동당은 양당구도하의 지지율에서 51대 49로 자유당연립을 2% 포인트 차로 앞질렀다. 한편, 나인 엔터테인먼트(Nine Entertainment Company)가 실시한 입소스 여론조사에서 자유당연립 지지율은 1% 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노동당이 4% 포인트 차로 자유당연립을 앞서고 있다.

한편, 1순위 지지율에서 뉴스폴 여론조사에서는 자유당연립이 변함 없는 38%를 보인 반면 노동당은 1% 포인트 하락한 36%를 보였으며 입소스에서는 양당 모두 1% 포인트 하락한 자유당연립 36% 대 노동당 33%를 나타냈다.

빌 쇼튼, 총리 선호도 상승

하지만 주목할 만한 변화는 입소스 여론조사의 총리 선호도 결과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총리 선호도에서 5% 상승한 40%를 보여 45% 지지를 받은 모리슨 총리를 단 5% 포인트 차로 추격하고 있다.

한편,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장관과 노동당의 크리스 보웬 예비 재무장관은 오늘 네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정면으로 맞붙는다. 빌 쇼튼 연방 야당 당수는 ABC의 간판 시사프로그램 Q&A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인 반면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이번주 7.30 프로그램 진행자 리 세일스(Leigh Sales)와의 대담이 예정돼 있다.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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