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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가자 지구 휴전 촉구하는 UN 결의안 지지한 연방 정부 비판

A child with a bicycle stands in front of a destroyed building in Gaza
Large parts of Gaza are now nothing more than rubble. Source: AAP / Fatima Shbair/AP

수잔 리 연방 야당 부 당수는 채택된 결의안이 10월 7일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공격에 대한 주체가 하마스라고 직접적으로 규탄하지 않았다고 우려했다


Published

By Leah Hyein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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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리 연방 야당 부 당수는 채택된 결의안이 10월 7일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공격에 대한 주체가 하마스라고 직접적으로 규탄하지 않았다고 우려했다


Key Points

  • 야당, 가자 지구 휴전 촉구한 UN 결의안 동참한 연방 정부 비판
  • 리 야당 부당수, “미국, 영국 등 동맹국과는 입장 달리하는 UN 결의안”, “하마스 직접 규탄하지 않아…”
  • 이스라엘 군, 어린이 침대 뒤에 숨겨진 하마스 터널 공개

알바니지 연방 정부가 UN 총회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즉각 휴전과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지지한 것을 수잔 리 연방 야당 부 당수는 비판했습니다.

리 부 당수는 야당은 가자 지구에서 민간인의 부상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과 인도주의적인 원조에 대한 접근 늘어가는 것을 보고 싶은데 연방 정부과 미국과 같은 동맹국과 불화를 만들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채택된 결의안이 10월 7일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공격에 대한 주체가 하마스라고 직접적으로 규탄하지 않았다고 우려했습니다.

리 부 당수는 “이 결의안에 대해서는 2가지의 문제가 있는데, 하나는 우리가 동맹국인 미국과 영국과 입장을 달리한다는 것 그리고 결의안이 하마스를 규탄하지 않는 데 있다”라며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은 인질들이 석방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두가 이 갈등이 끝나길 바라고 있고 이에 대해서는 초당적인 입장”이라며 “테러 기반 시설을 해체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가자 지구에서 지속적인 평화를 볼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군은 한 가정집 어린이 침대 뒤에 숨겨진 하마스의 터널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터널은 가자 북부 자바리아에서 시작됩니다.

터널의 입구를 촬영한 영상을 공개한 931대대 사령관인 알론 소령은 평범한 가정집 어린이 침대 뒤에 하마스가 터널을 숨겨두고 이를 테러와 살인에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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