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호주에 사는 한인 청년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이런 생각, 저런 의견' 이번주 토론 주제는 '호주에 있으면서 한국방송에 심취한 나' 입니다. 여러분은 찬성입니까? 반대입니까?
찬성합니다:
문화 배경이 다른데, 굳이 스트레스를 받으며 현지 언론에 난 것을 이해하려는 것 보다는, 정서가 통하는 자국의 프로그램을 보며 위안을 받는 것이 더 낫다. 도움이 된다.
반대합니다:
호주에 살며 왜 굳이 고국의 방송에만 집착을 하는가? 현지 언론을 접하며 우리는 보다 더 확실하게 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들은 세계의 화제를 어떻게 보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방송 다시 듣기(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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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저런 의견: 영주권 취득을 위한 학과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