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윈 달튼 교수: "탈북학생 장학사업은 밝은 미래의 주춧돌입니다"

매년 진행되는 탈북학생을 위한 UTS Insearch의 장학금 프로젝트의 취지와 의미는 무엇일까? UTS 의 브론윈 달튼 교수가 SBS Radio와의 대담을 통해 이 프로젝트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한다.

Producer Sophia Hong and Dr. Bronwen Dalton

시드니의 UTS대학교 산하영어교육기관인 인서치(UTS:INSEARCH)와 호주외교통상부, 그 산하기관인 호주-한국재단(이하 한호재단)은 한국의 통일부와 손잡고 대한민국에 정착한 북한 탈북 새터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프로그램(Innovative Scholarship Program for former North Korean Students)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학생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을 담당하는 UTS 대학교의 브론윈 달튼 교수 스튜디오에 직접 모시고 탈북학생 장학금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