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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더튼 이민장관, '문맹 난민' 발언 구설수

Peter Dutton, Immigration Minister
Peter Dutton, Immigration Minister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피터 더튼 장관의 난민 관련 발언의 진위가 왜곡됐다고 조기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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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Sophia Hong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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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피터 더튼 장관의 난민 관련 발언의 진위가 왜곡됐다고 조기 진화에 나섰다.


연방총선 공식 유세 열흘째를 맞아 여야가 난민 이슈를 놓고 격돌했다.

 

노동당과 녹색당이 "난민 유입 확대"에 한 목소리를 내자 피터 더튼 이민장관은 "난민 증가는 실업률 상승과 직결된다"고 맞받아치면서 거센 논란을 촉발시켰다.

 

피터 더튼 이민장관은 한 발짝 더 나아가 "난민들은 읽지도 쓰지도 셈도 잘 못한다"면서 "그저 호주인들의 일자리만 빼앗아갈 뿐"이라고 질타했다.

 

더튼 장관은 "다수의 난민들이 실제로 영어는 커녕 자국어로의 읽고 쓰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고, 호주에 정착하면 결국 호주인들의 일자리만 빼앗아갈 뿐"이라고 질타했다.

 

더튼 장관은 "다수의 난민들이 실제로 영어는 커녕 자국어로의 읽고 쓰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고, 호주에 정착하면 결국 호주인들의 일자리만 잠식시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고, 그나마 단순 노무직 일자리도 찾지 못하는 난민은 실업수당에 의존하게 된다"며 강경 발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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