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다문화 사회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학교에서의 어학 교육은 이러한 성공적인 다문화주의를 잘 반영하지 못한다.
전문가들은 국내 교육 제도가 자원이 부족하고 장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많은 수의 학생을 2개국어 사용자로 양성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또 국수주의와 애국심이 투영된 단일어적 사고방식이 어학 교육을 더 뒤처지게 한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이 문제가 너무 심각해져 국내 아동들이 이후 삶에 도움이 될 어학 능력을 개발할 기회를 놓치고 있다며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