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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웬 기후 및 에너지 장관, 현 에너지 요금 급등 사태 “전임 정부 기후 변화 부인 및 행동 지연…”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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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ros de energía de Australia respaldan la adopción de energías renovables y apoyan plan para almacenar gas

Ministros de energía de Australia respaldan la adopción de energías renovables y apoyan plan para almacenar gas


Published 2 June 2022 at 5:51pm
By Leah Na
Source: SBS

크리스 보웬 기후 및 에너지 장관이 에너지 요금이 치 솟고 있는 현재의 사태에 대해 “자유당 전임 정부가 지난 9년 동안 23개의 에너지 정책을 통해 기후 변화를 부인했고 행동을 지연했다”라고 지적한 가운데 피터 더튼 자유당 당수는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사업체들이 해외로 이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Published 2 June 2022 at 5:51pm
By Leah Na
Source: SBS


Highlights
  • 크리스 보웬 기후 및 에너지 장관, 전임 긴급 서비스 최고 책임자 만나 논의
  • 보웬 장관, 현재의 에너지 가격 상승 “전임 정부 기후 변화 부인, 행동 지연”으로 촉발…
  • 피터 더튼 자유당 당수, “에너지 요금 인상, 사업체 해외 이전 일으킬 것” 경고
크리스 보웬 기후 및 에너지 장관이 스콧 모리슨 전 연방 총리가 2019/2020 산불 위기 전에 자신들을 만나는 것을 거부했다고 비난한 바 있는 전 긴급 서비스 최고 책임자들을 만났습니다. 

노동당 신임 정부는 전임 자유당 연립 정부와 기후 변화 정책에 대해 선을 긋고 있습니다.

전임 긴급 서비스 책임자들은 정부의 새로운 방향을 환영했지만 노동당이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43%까지 줄인다는 목표에 대해 이를 넓혀 75%까지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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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주 동부 지역에서 가스와 전력이 부족함에 따라 에너지 요금이 치솟고 있는 것에 대해 보웬 장관은 에너지 시장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완벽한 폭풍이 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웬 기후 및 에너지 장관은 “우리가 직면한 심각한 상황의 특정 요인에 대해 이전 정부에 책임을 물고자 하지 않는다”라며 “하지만 전임 정부는 지난 9년 동안 23개의 에너지 정책을 통해 기후 변화를 부인했고 행동을 지연했다고 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임 정부의 정책 접근법 전환이 호주와 에너지 시장이 오늘날의 가스와 에너지 공급 도전에 대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게 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보웬 장관은 다음 주 모든 주와 테리토리 장관들과 만나 에너지 공급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피터 더튼 연방 야당 당수는 에너지 요금 인상이 호주의 일자리가 해외로 이전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더튼 자유당 당수는 호주 에너지 혼합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직 호주가 완전히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기에 충분한 기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드니 라디오 2 GB에  출연한 더튼 당수는 신임 정부가 에너지 정책에 대해 솔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튼 야당 당수는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국민들에게 어떤 것을 제안하고 있는지 적절하게 설명해야만 한다”라며 “에너지 요금이 올라가고 일자리는 해외로 이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체가 전기 공급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정전이나 절전이 필요하거나 전기 요금이 2배로 오른다면 짐을 싸서 전력이 싼 다른 국가로 옮겨갈 것”이라며 “공급이 확실히 보장되지 않으면 일자리를 잃고 그 세금은 다른 국가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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