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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 임시회기 개시

Opening session of a special sitting
Opening session of a special sitting Source: AAP

상하양원 해산을 통한 조기 총선의 교두보가 될 연방의회의 임시회기가 18일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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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Sophia Hong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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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양원 해산을 통한 조기 총선의 교두보가 될 연방의회의 임시회기가 18일 시작됐다


연방의회는 오늘 피터 코스그로브 연방총독의 개회사로 임시 의회 회기에 돌입했다.

 

피터 코스그로브 연방총독은 개회사를 통해 법치 주의에 근거해 정부는 이번 임시의회 소집을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했고 정부가 제출한 법안이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위한 국가 경제 정책 수행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임시 의회를 소집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방정부는 이번 임시 의회를 통해 호주건물건설위원회 재건을 근간으로 한 노사개혁법과 단체 등록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상하원 해산을 통한 7월 2일 조기총선을 확정할 방침이다.

 

 

별개 사안으로 정부가 제출한 도로안전보상재판소 철폐법안도 처리될 전망이다.

 

한편 미카엘라 캐쉬 고용부 장관은 건설 건축 현장에서의 무법성이 결국 모든 공사장의 건축비용을 상승시킨 것이라며 건축현장이 법과 질서를 되찾으면 호주의 대내외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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