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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호주인 실종자 4명 중 2명 여전히 생사 파악 안돼…

A woman is carried on a stretcher by search and rescue crews. Rubble from damaged buildings is all around them.
Search and rescue efforts are continuing across Turkey and Syria following Monday's 7.8 magnitude earthquake. Source: EPA / STR

페니 웡 외무 장관은 튀르키예 지진으로 실종된 4명의 호주인 가운데, 1명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고, 1명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나머지 2명의 생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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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By Leah Hyein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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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웡 외무 장관은 튀르키예 지진으로 실종된 4명의 호주인 가운데, 1명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고, 1명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나머지 2명의 생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Key Points

  •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희생자 2만 1000명 넘어서…
  • 호주인 실종자 4명 중, 1명은 안전, 1명은 사망, 나머지 2명은 여전히 실종…
  • 호주 수색 구조 전문가 72명, 튀르키예로 가는 중…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희생된 사망자의 숫자가 2만 1000명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높은 수치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사망자 수 1만 8500명을 넘어섰습니다.

페니 웡 외무 장관은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튀르키예에 있었던 호주 시민들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2명의 호주인들은 여전히 실종 상태이며 3번째 호주인은 안전하게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웡 외무 장관은 “튀르키예 출신 호주인들이 거기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앞서서 실종된 4명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 가운데 1명은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고 2명은 여전히 실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머지 1명은 지진 상황 속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는데, 이를 확인 중이며 고인에 대해서는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UN은 전체 재난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아직까지 명확하게 파악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고아가 된 아이들을 포함한 노숙자가 된 생존자 등 2차적인 인도주의적 재난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호주의 수색 구조 전문가들은 리치몬드 공군 기지를 통해 지진 피해가 가장 큰 지역으로 출국했습니다.

이들은 국제 구호 단체의 일원으로 작전을 펼치게 됩니다.

호주는 구조와 복구 작업을 긴급 지원할 총 72명의 전문가들과 튀르키예 당국을 위한 22톤의 장비를 파견한 상태입니다.

NSW 주 소방 및 구조대의 제레미 스터브스 대원은 “구조팀이 힘든 상황에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스터브스 대원은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임무는 산 자든, 죽은 자든 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을 돕는 일이 될 것”이라며 “살아남은 자들도 만나겠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자들도 만나게 될 것으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그 지역 공동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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