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샵, 탑맨의 매장 4곳이 호주에서 영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센트럴 시드니, 본다이 정션, 멜번 CBD, 브리즈번 CBD 매장을 아카디아 그룹이 인수하고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구조조정의 어려움을 겪어 온 탑샵, 탑맨 매장이 호주 시장에서 영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지난주 금요일 그동안 호주에서 탑샵과 탑맨을 운영해온 오스트라디아(Austradia) 사는 탑샵과 탑맨에 대한 자산 매각 절차에 들어갔고, 영국에서 탑샵, 탑맨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아카디아 그룹이 호주 내 4개 매장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국의 아카디아 그룹은 탑샵과 탑맨의 센트럴 시드니, 본다이 정션, 멜번 CBD, 브리즈번 CBD 매장을 인수 운영하게 된다.
오스트라디아 사의 구조조정 업무를 담당했던 법정 관리 회사 페리어 훗슨(Ferrier Hodgson)은 이는 최적의 운영 구조로 (탑샵) 브랜드를 호주 시장에서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그 의미를 평가했다.
호주에서 탑샵과 탑맨의 경영을 맡게 될 아카디아 그룹은 이들 매장을 유지하기 위해 29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호주 내 탑샵과 탑맨의 매장들이 문을 닫게 되면서 370여 명의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됐고, 마이어 백화점의 17개 매장이 문을 닫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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