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폐회, 이란 외 다른 이슈에서는 거의 진전 없어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and U.S President Donald Trump at the G7 media conference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and U.S President Donald Trump at the G7. Source: A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을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미국-이란 간 대화의 돌파구가 마련됐지만, 무역전쟁이나 온라인 극단주의 콘텐츠 퇴치 이슈에서는 거의 진전이 없었습니다.


유럽의 ‘트럼프 위스퍼러’로 불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내놓은 과감한 중재 수가 큰 외교적 성과를 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이란 간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중재에 나섰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응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마크롱 대통령은 G7 정상회의가 열리던 비아리츠에 이란 외무장관을 깜짝 초대하는 모험 수를 둬 미국, 이란 간 대화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그런가 하면 트럼트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 협상 재개 가능성을 언급하고 지난 몇 달간 환율조작 문제를 제기하며 비판해온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추켜세웠다. 

[상단 이미지상의 재생 버튼을 클릭하시면 팟캐스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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