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트럼프 위스퍼러’로 불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내놓은 과감한 중재 수가 큰 외교적 성과를 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이란 간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중재에 나섰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응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마크롱 대통령은 G7 정상회의가 열리던 비아리츠에 이란 외무장관을 깜짝 초대하는 모험 수를 둬 미국, 이란 간 대화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그런가 하면 트럼트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 협상 재개 가능성을 언급하고 지난 몇 달간 환율조작 문제를 제기하며 비판해온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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