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남녀간의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적 노력을 어느 정도의 결실을 보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것이 사회학자들의 공통된 지적입니다.
특히 사회 상층부로 올라갈 수록 이러한 현상은 뚜렷해집니다.
그야말로 유리천장을 뚫기 위한 여성들의 노력은 여전히 진행형일 뿐입니다.
통계청의 딘 아담스 통계관은 "지난 10년 동안 국내 대기업의 여성 CEO 수는 정체 상태"라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아담스 통계관은 "지난 10년 동안 대기업의 여성 CEO 수는 단 1% 증가했고, CEO 밑의 고위 임원 수 역시 단 3% 증가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CEO 가운데 남성은 83%, 여성 CEO는 17%에 불과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녀 간의 임금 격차 역시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 격차는 크게 줄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여성들의 급여는 남성의 89% 선으로 이 정도의 격차는 지난 10년 동안 유지돼 왔습니다.
직장 내 남녀균등기구의 케이트 리 연구원은 "이같은 현상의 근본 원인은 만성적 여성 위주의 직종에 대한 폄하적 편견 때문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상단의 팟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