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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나에 2-3 패배… 조규성, 한국 최초 한경기 멀티골

South Korea v Ghana - FIFA World Cup 2022 - Group H - Education City Stadium

Ghana's Mohammed Salisu heads the ball clear during their fiercely contested FIFA World Cup Group H match against Korea Republic. Credit: Adam Davy - PA Images/PA Images via Getty Images

조규성이 한국대표팀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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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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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 한국대표팀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 한국, 가나에 2-3 패배
  • 포르투갈, 우루과이 2-0으로 제압
  • 1위 포르투갈 (승점 6점), 2위 가나 (3점), 3위 대한민국 (1점), 4윌 우루과이 (1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늘 0시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전반 24분과 34분에 모하메드 살리수와 모하메드 쿠두스에게 잇달아 실점하며 0-2로 끌려간 한국은 후반 13분과 16분에 조규성이 연이은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하지만 후반 23분 터진 쿠두스의 결승골로 한국은 결국 2-3 패배를 경험했다.

추격골과 동점골을 성공시킨 조규성은 한국팀 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전 월드컵에서 한 대회에 2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있었지만 한 경기에서 2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조규성이 처음이다.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한국은 1무 1패 승점 1점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한편 포르투갈은 페르난드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우루과이를 2-0으로 꺾고 월드컵 16강에 안착했다.

경기장에서 포르투갈을 응원하던 한 팬은 “축구는 우리의 문화고 태어날 때부터 공과 함께 했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팬은 “경기장에서 국가를 부르면 소름이 돋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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