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어제 1박 2일 동안의 방남 일정을 마치고 북으로 돌아갔습니다.
현송월 단장 등 북측 점검단은 어젯밤 9시 53분쯤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과했고,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북으로 돌아갔습니다.
현송월 단장의 방남 일정의 논란의 진위를 살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디오 뉴스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North Korean Hyun in spotlight of Korean media Source: Getty Images AsiaP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