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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세금 폭탄, 정부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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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부터 워킹홀리데이 학생의 소득에 대해 32.5%를 세금으로 내야하는 Backpacker tax가 재검토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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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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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부터 워킹홀리데이 학생의 소득에 대해 32.5%를 세금으로 내야하는 Backpacker tax가 재검토에 들어갔다.


연방정부가 작년에 발표한 Backpacker tax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Backpacker tax란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소지한 학생들이 오는 7월 1일부터 소득의 32.5%를 세금으로 내야 하는 제도로 작년 연방 예산 발표 당시 조 호키 전 재무장관이 발표한 세금 변경안입니다. 현재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우 $18,200까지는 면세 혜택을 받고 있지만, 오는 7월 1일부터는 소득이 $1만 발생해도 소득의 32.5%를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이번 주 월요일 농촌 연합회 측은 리처드 콜백 국제 교육부, 관광 장관과 시드니에서 미팅을 가졌습니다. Northern Territory Farmers Association 소속 Shenal Basnayake는 세금 변경 정책에 대한 재검토에 대해 강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22일 ABC 보도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오는 4월 6일을 마지노선으로 잡고 워킹 홀리데이 학생의 세금 변경안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리처드 콜백 관광 장관은 농업부, 이민부, 고용부 그리고 업계와 함께 관련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4-2015년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은 학생은 173,491명이었지만, 2015-16년 이 수는 5.4% 감소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상단의 방송 다시 듣기 (Podcast)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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