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린 핸슨 씨는 퀸슬랜드 주에서 상원의원 당선이 확정됐으며 그가 이끄는 원내이션 당의 러닝메이트도 상원의석 진출이 유력한 상태다.
호주인종차별위원회의 수트폼마새인 위원장은 폴린 핸슨 씨가 기자회견에서 브루카 착용 금지와 이슬람에 대한 로열 커미션 조사를 촉구한 것에 대해 인종적, 종교적 차원의 차별적 발언이라며 "이는 자칫 폭력사태를 촉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폴린 핸슨 씨는 기자회견에서 1996년 연방하원의회 첫 발언대로 "호주가 아시아인으로 뒤범벅이되고 있고 이슬람 성전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지 않으면 테러 공격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수트폼마새인 위원장은 "그의 발언 수위가 매우 위험하다"고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