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 활동과 악기 연주가 65세 이상 노인의 신체 및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뇌와 행동, 발달을 연구하는 웨스턴 시드니 대학 막스 연구소의 연구자들은 음악 훈련을 조금이라도 받으면 특히 노인에게 장기적인 혜택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은퇴 후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 정신적, 신체적 기민성을 유지하는 최상의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한다.
이 연구소의 제니퍼 맥리치 박사는 65세 이상자가 생애 처음으로 악기를 배우는 것의 이점을 연구해 왔다. 가장 최근에는 피아노를 이용한 연구를 했고, 그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맥리치 박사는 흔히 악기는 어렸을 때 배워야 하고, 그 시기를 놓치면 배우지 못하는 것으로 인식하는데, 뇌의 학습 능력에 대해 새롭게 드러나는 사실은 이것이 잘못된 인식임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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