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로직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멜번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호주 내 주도들의 집값은 애들레이드를 제외한 다른 주들 모두 일제히 하락했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7월 30일을 마감으로 한 지난주 애들레이드 집값은 전주에 비해 0.3% 상승했다. 시드니의 집값은 전주에 비해 0.3% 하락했고, 멜번 0.1% 하락, 브리즈번 0.7% 하락, 퍼스는 0.2% 하락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7개월간의 집값 상승률은 멜번이 가장 높게 나왔다. 멜번의 집값은 7개월 동안 9%가 상승했고, 이어서 시드니의 집값이 7.3% 오르며 뒤를 이었다. 7월 말 기준으로 멜번의 주택 중간 가격은 67만 달러, 시드니의 주택 중간 가격은 9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애들레이드의 집값은 7개월 동안 2.6% 상승했고 주택 중간 가격은 $429,750를 기록했다. 브리즈번의 집값은 7개월 동안 0.7% 상승해 주택 중간 가격은 53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퍼스는 7개월 동안 집값이 오히려 2.3% 하락하며 주택 중간 가격은 49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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