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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부동산 동향: 2017.07.09 주간] 주도 대부분 집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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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도 대부분에서 집값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멜번의 집값이 전주에 비해 1.4% 상승하면서 전체 주도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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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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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도 대부분에서 집값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멜번의 집값이 전주에 비해 1.4% 상승하면서 전체 주도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주 기준으로 멜번의 주택 중간 가격은 연간 15.5%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시드니의 13.1% 상승률보다 높게 나왔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브리즈번의 주택 중간 가격은 연간 3.7% 상승, 애들레이드는 연간 2.2% 상승한 반면에 퍼스는 전년 동기 대비 2.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멜번과 시드니의 높은 상승률에 힘입어 호주 주요 주도들의 주택 중간 가격 평균 상승률은 10.6% 상승을 기록했다.

7월 9일을 마감으로 한 지난주 호주 내 주도의 주택 가격 역시도 이런 흐름과 유사한 모양새를 보였다.

지난주 호주의 주요 주도 중에서는 퍼스의 주택 가격만 전 주에 비해서 0.6% 하락하고 다른 주들은 일제히 상승했다.

지난주 주택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주 역시 멜번이었다. 한 주전에 비해 1.4%가 상승했고, 이어서 시드니 주택 가격은 0.6% 상승, 브리즈번은 0.3% 상승, 애들레이드는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택 경매 물량은 지난주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5개 주도의 총 경매 물량은 1,750건을 기록했다. 한 주 전 5개 주도의 경매 물량은 2,001건, 그 전주는 2,355건이었다.

경매 낙찰률 역시 주도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멜번의 경매 낙찰률은 73.9%를 기록했다. 시드니는 72.5%였고 다윈을 제외한 다른 모든 주의 평균 경매 낙찰률은 70.6%를 기록했다. 아직 70% 정도의 비교적 낮은 경매 낙찰률이지만 한 주전 67.3%보다는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상단의 다시 듣기 (Podcast) 버튼을 통해 방송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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