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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부동산 동향] ‘시드니와 멜번 주택 가격, 2주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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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하락세를 보이던 시드니와 멜번의 주택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주 시드니의 집값은 1%, 멜번의 집값은 0.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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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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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하락세를 보이던 시드니와 멜번의 주택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주 시드니의 집값은 1%, 멜번의 집값은 0.8% 상승했다.


한동안 하락세를 보이던 시드니와 멜번의 주택 가격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2개월 동안 하락 곡선을 그려 온 시드니의 주택 가격은 2주전 0.9% 상승으로 돌아선 이후 6월 25일을 마감으로 한 지난주 들어 또다시 1% 상승했다.

2주전 0.7% 상승세를 보인 멜번의 주택 가격 역시 지난주에 0.8%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주 애들레이드의 주택 가격은 전주에 비해 1% 하락했고, 퀸슬랜드 도심의 경우 0.3%, 퍼스는 0.2%가 떨어지면서 시드니와 멜번의 상승세와는 대조를 이뤘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으로 시드니의 하버 시티에 있는 주택의 중간 가격은 $1,000,500를 기록했다. 멜번에 있는 주택 중간 가격은 $715,549, 브리즈번의 주택 중간 가격은 $513,000, 애들레이드는 $442,500, 퍼스는 $505,000를 기록했다. 호바트의 주택 가격은 아직까지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주택 중간 가격은 $359,500를 기록했다.

이 같은 모양새는 주택뿐만 아니라 유닛 역시 동일했다. 시드니 지역의 유닛 중간 가격은 $738,000로 가장 높았고, 호바트 지역의 유닛 중간 가격은 $286,500로 가장 낮았다.

한편 지난주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퍼스 등 5개 주도의 평균 경매 낙찰률은 여전히 70%를 넘지 못했다. 2주전 경매 낙찰률 66.7%보다는 조금 상승한 69.1%를 기록했다.

상단의 다시 듣기 (Podcast) 버튼을 통해 방송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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