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 연속으로 하락세를 이어오던 시드니의 집값이 지난주에는 보합세를 이뤘다. 멜번의 집값은 오랜만에 전주 대비 0.3% 상승했다.
7주 연속으로 하락해 온 시드니의 집값 하락세가 지난 주말 멈춰 섰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6월 4일을 마감으로 한 지난주 시드니 집값은 오랜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한 주전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했다. 시드니와 마찬가지로 집값 하락세가 이어졌던 멜번 역시 지난주에는 한 주전에 비해 집값이 0.3%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 몇 주 동안 시드니와 멜번의 집값이 하락세를 보이긴 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할 때, 올해 1월 1일 이후의 집값을 비교해 볼 때 집값 상승폭은 여전히 큰 편이다.
시드니 집값은 올해 1월 1일 이후 지난주까지 3.6% 상승했고.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보면 11.4%가 상승했다. 멜번 역시 올해 1월 1일 이후 지난주까지 집값은 3.1% 상승했고,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할 때는 1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호주 내 주도의 지난주 경매 물량은 한 주전 2,885건 보다 소폭 하락한 2,545건을 기록했고 경매 낙찰률은 73.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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