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주 멜번의 집값이 다시 0.5% 하락하면서 1개월 전과 비교할 때 1.8%가 하락했고, 시드니 지역의 집값 역시 지난주 0.1% 하락하면서 1개월 전에 비해서는 1.3%가 하락했다.
호주에서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두 도시인 시드니와 멜번의 집값이 지난주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5월 28일을 마감으로 한 지난주 멜번의 집값은 다시 0.5%가 하락하면서 한 달 전에 비해 1.8%가 낮아졌고, 시드니의 지난주 집값은 0.1%가 하락하며 한 달 전에 비해 1.3%가 하락했다.
이보다 한 주 전에는 멜번의 집값이 1% 하락했었고, 시드니의 집값 역시 0.4%가 하락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주 애들레이드, 퍼스, 브리즈번의 집값은 0.4%에서 0.1% 사이로 소폭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은행을 감독하는 호주금융감독원(APRA)이 지난 3월 31일 대출 규제를 강화한 바 있어 호주금융감독원의 조치가 집값 하락에 영향을 발휘한 것이 아니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시드니와 멜번의 집값은 4월 9일 상승세를 보인 이후 계속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멜번의 집값은 여전히 1년 전에 비해서는 11.4%, 시드니의 집값은 전년 동기 대비 10.9%가 상승한 상태다.
한편 호주 내 주도의 지난주 경매 물량은 한 주전 2,824건 보다 소폭 상승한 2,850건을 기록했고, 경매 낙찰률은 1주일 전보다 조금 높은 74.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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