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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판매 증가했지만 작년 동기 대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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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호주 내 주요 주도들의 주택 가격은 변동이 없었던 반면 경매 낙찰률은 그 전 주에 비해 3.4% 상승한 70.3%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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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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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호주 내 주요 주도들의 주택 가격은 변동이 없었던 반면 경매 낙찰률은 그 전 주에 비해 3.4% 상승한 70.3%를 보였다.


지난 주는 6월 이래 주택 경매 시장이 가장 활기를 보인 한 주였습니다. 하지만 경매 낙찰률은 1년 전에 비해 떨어졌으며 집값 변동은 없었습니다.

부동산 데이터 그룹인 코어로직이 발표한 예비 수치에 따르면 지난 9월 17일까지 일주일 간 호주 전역 주요 도시의 경매물량은 약2,500건으로 그 전주 대비 242건 늘었는데요,

전국 경매 낙찰률은 70.3%를 보여 그 전주의 경매 낙찰률 66.9%보다 3.4% 증가했지만 코어로직은 이향후 며칠에 걸쳐 경매 낙찰률이 다시 떨어질 개연성이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경매 물량이 약간 적었던 전년도 동기 대비 낙찰률은 떨어졌습니다.

작년 동기의 경매 물량은 2,149건으로 경매 낙찰률은76.2%였습니다.

다섯 개 주 주도의 주택 가격을 통합했을 때 그 전주와 비교해 변동이 없었는데요, 멜번, 브리즈번과 아들레이드의 집값은 각각 0.1% 상승한 반면 시드니 집값은 0.2% 하락했습니다.

퍼스의 주택 시장은 그 전주 둔화현상을 보인 후 지난주에는 소폭의 반등세를 보여 주택 가치가 0.2% 상승했지만 이달 전반적으로는0.4%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그 전주에 보인 0.6%라는 기록적 하락세에서 회복한 것입니다.

이번 달 다섯 개 주도의 주택 가치는 단 0.2% 상승했는데요, 주택 매매가 가장 활발히 이뤄진 멜번의 주택 가치가 0.6% 상승한 반면 시드니는 0.1%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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