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5개 주도 주택 가격, 전달 대비 0.6% 하락… 7년 만에 최고치

Tumbling house prices in Sydney and Melbourne are the main drivers behind the first annual drop in national property prices in six years

Residential housing in Sydney's inner east, Thursday, July 26, 2018. Source: AAP

지난주 호주 5개 주도의 주택 가격이 전 달 대비 0.6% 하락하며, 월별 하락률로는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분석 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주 호주 5개 주도의 주택 가격이 전 달에 비해 평균 0.6% 하락했다. 월별 하락률로는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8월 5일, 지난주 일요일을 마감으로 한 주택 가격 조사에서 멜번의 주택 가격은 전달 대비 0.9% 하락하며 전체 주도 중에서 하락률이 가장 컸다. 이어서 퍼스가 0.8% 하락, 시드니는 0.5% 하락세를 기록했다.

주간 주택 가격 조사에서도 멜번은 전주 대비 0.2% 하락세를 보이며 역시 전체 주도 중에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시드니, 브리즈번, 퍼스의 주택 가격은 전주 대비 0.1% 하락했다.

하지만 1년 동안 주택 가격 하락률이 가장 큰 도시는 시드니로 조사됐다. 시드니의 주택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3.3% 하락했으며, 멜번은 전년 대비 2.8% 하락, 퍼스는 전년 대비 1.8% 하락세를 기록했다.

상단의 오디오 다시듣기(팟캐스트)를 통해 방송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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