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 호주 내 5대 주도의 주택 가격은 전주에 비해 0.4% 상승했다. 한편 집을 팔기 위해 내놓은 부동산 매도 희망자의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월 29일 일요일을 기준으로 한 5대 주도(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의 집값이 전주에 비해 0.4% 상승했다. 특히 퍼스와 브리즈번의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돋보였다. 퍼스의 집값은 전주에 비해 1%가 상승했으며 브리즈번 역시 전 주에 비해 0.9% 상승했다. 5대 주도 중에 집값이 하락 한 곳은 애들레이드가 유일했으며 한 주전과 비교할 때 0.3%가 하락했다.
8개 주도에서 부동산 매도 희망자의 수는 여전히 하락세를 보였으며 1년 전 동기 대비 집을 팔겠다고 내놓은 물량은 8.5%가 하락했다. 집값은 꾸준히 오르고, 매도 물량은 줄어드는 모양새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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