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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임원급 구성비 보니....다문화사회 맞나?

Race Discrimination Commissioner Dr Tim Soutphommasane attends Senate Estimates at Parliament House in Canberra

Race Discrimination Commissioner Dr Tim Soutphommasane Source: AAP

호주 인권위원회가 작성한 한 보고서를 보면 앵글로-켈트계나 유럽계 호주인이 국내 최고경영자직(CEO)과 임원직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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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ssica Rowe, Evan Young, Jin Sun Lane

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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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권위원회가 작성한 한 보고서를 보면 앵글로-켈트계나 유럽계 호주인이 국내 최고경영자직(CEO)과 임원직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호주 인권위원회는 2016년 고위급 리더십 지위 내 문화적 다양성 강화를 목표로 하는 ‘Leading for Change’라는 청사진을 제시했고, 최근 이 청사진을 점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앵글로-켈트계 호주인과 유럽계 호주인이 높게는 97%의 비율로 계속 호주 CEO 직의 거의 전부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급에서는 문화적 다양성이 조금 나아지는데, 그마저도 고위급 지도자 2400여 명 가운데 95%가 앵글로-켈트계나 유럽계이다.   

이러한 조사 결과가 나온 후 고위직급의 문화적 다양성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다시 나오고 있다.

 

[오디오 다시 듣기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상단의 포드캐스트 버튼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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