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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리, "인프라는 최우선 과제"

A commuter train in Sydney on Tuesday, May 5, 2015. (AAP Image/Paul Miller) NO ARCHIVING
A commuter train in Sydney on Tuesday, May 5, 2015. (AAP Image/Paul Miller) NO ARCHIVING Source: AAP

호주 인프라 협회의 보고서 내용에 대해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인프라가 21세기 호주의 성공여부를 가름하게 될 것이라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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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Clara Hwa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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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프라 협회의 보고서 내용에 대해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인프라가 21세기 호주의 성공여부를 가름하게 될 것이라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호주의 인프라스트럭처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사용자 부담 원칙의 도로 통행료 적용을 확대하고 자동차 등록세와 휘발유 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시됐다.

 

이같은 주장은 호주인프라협회가 연방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제기됐다.

 

호주인프라협회는 "이같은 방안이 시행에 옮겨지면 각 가구당 연 3천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호주인프라협회는 "도로 통행료를 확대 실시하면 교통체증도 해소할 수 있고 통행료 징수로 인프라 시설 확대도 가능해진다"고 주장했다.

 

동 협회는 "도로는 무료라는 잘못된 인식부터 개선돼야 한다"는 점도 역설함과 동시에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의 대중교통 증설 차원에서 메트로 신설을 적극 권고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전체 인구의 3/4이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등 4대 도시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대도시의 인프라스트럭처는 이미 과잉수요에 직면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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